마비노기 - 장송의 프리렌 콜라보 [낯선 마법사]

마비노기 - 장송의 프리렌 콜라보 [낯선 마법사]

 

[아르간텔 상단 구경하기] 에서 이어집니다.

 

 

주변이라지만 꽤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북쪽으로 날 수 있는 펫을 타고 날아가면 ??? 표시의 프리렌이 있습니다.

 

 

프리렌의 외형이 별로 프리렌 같지 않네요

 

제 덕심을 자극하는 디자인입니다... 아쉽습니다

 

 

일행을 잃어버렸다는 [프리렌]

 

원작의 성격이라면 느긋하게 찾을 거 같은데 말이죠 도와달라고 하지 않고 말이에요

 

제 생각에 누군가를 찾는 역할은 [페른]이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페른] 이라면 사라진 [프리렌]을 찾아 헤멜 거 같은 성격이죠.

 

 

(어쩌면 경비병이 봤을 지도 모른다)

라고 메시지가 뜨면서, 다음 장소로 안내가 됩니다.

 

다음 목표는 라흐 왕성 입구에 있는 경비병입니다.

 

 

경비병에게 말을 걸면

 

 

[페른]과 [슈타르크]를 봤다고 하네요

 

페른이 티르코네일로 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는 거 같습니다 (엄청 빠르게 넘기다가 스크린 샷을 못 찍었네요 ㅠ)

 

티르코네일로 오면 [페른]과 [슈타르크] 가 있습니다

 

페른과 슈타르크의 외형은 꽤 잘 뽑았네요.

 

 

 

 

대화를 이어나가다 보면

 

원작처럼 프리렌은 뭔가 새로운 마법이 있냐고 묻습니다

 

 

프리렌은 [내일] 같이 촌장에게 가 달라고 합니다.

 

이렇게 [낯선 마법사] 퀘스트가 끝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