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 장송의 프리렌 콜라보 이벤트 퀘스트 [조금만 도와준다면], 마법책 복원 미니게임
이벤트 퀘스트 [무언가의 가치] 에서 이어지는 퀘스트입니다. 4일차 퀘스트에요.
https://naught-sin.tistory.com/72
1. 던바튼 관청의 에반과 대화하기
뭐 뻔하게도 아이라 다음은 스튜어트죠
2. 던바튼 학교의 스튜어트와 대화하기
매번 느끼는 거지만 이 공간은 참 좁은데 어떻게 3명의 NPC 를 추가로 가져다 놓을까 했어요
그런데 프리렌만 가져다 놓는군요 ㅋ
그냥 능력이 딸린다고 해... 프리렌한테 어떻게 비비려고
책들을 복원해달라고 하는 스튜어트
3. 복원 미니게임 하기
미니게임이었군요.
게임 시간은 대략 1분 안에 끝납니다.
손상에 알맞은 복원 도구를 잘 골라야해요.
아니면 실패라고 하면서 끝나버리더라고요.
4. 미니게임 완료 후 스튜어트와 대화하기
미니게임을 성공하고 스튜어트에게 말을 걸면 이것 저것 모아봤다고 합니다
그래도 쓸만한 걸 주는 스튜어트
거창한 마법들이라 실망했다는 프리렌
5. 학교 건물 안 계단 옆에서 기다리는 페른/슈타르크에게 말 걸기
프리렌: "꽤 흥미로운 내용들이었어. 마법에 대한 새로운 접근도 있는 것 같고... 그렇지만, 대부분 내가 익힐 수 없는 마법들이라니..."
페른: "네? 프리렌 님이 익힐 수 없는 마법이 있나요?"
프리렌: "이 세계의 마법은 나로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아직 많아."
페른: "프리렌 님이 익힐 수 없다면 저는 어림도 없겠네요."
페른: "그렇죠. 그러면 에반 님에게 물어가 볼까요?"
6. 던바튼 관청의 에반과 대화
에반 : "아 오셨군요. 어떠셨나요? 원하시는 마법을 찾으셨나요?"
프리렌 "으응, 마법을 찾긴 했는데 내가 익힐 수 없는 것들이었어."
에반 "그렇군요, 아쉽네요."
에반 "그러면 혹시 더 큰 대도시로 가보시겠나요? 아무래도 큰 도시인 만큼 더 많은 정보가 오가니까요."
슈타르크: "대도시?"
에반: "네, 특히 타라라는 대도시의 왕성에는 장서관이 있습니다. 수많은 고서를 보관 중이지요. 혹시 가시게 된다면 장서관의 아르젤라 님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프리렌: "오늘은 이미 늦었으니, 이동은 내일 할까?"
슈타르크: "으아... 그럼 오늘은 이만 헤어지는 건가?"
페른: "그렇네요. 저도 이만 돌아가 쉬고 싶어요."
이렇게 4일차 퀘스트가 마무리됩니다.
[그림자를 밝히는 마법] 으로 이어집니다.
https://naught-sin.tistory.com/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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