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게임/넥슨

마비노기 이리아 탐험대 간단 공략 (지속 업데이트 예정)

Naughtysin 2025. 5. 16.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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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이리아 탐험대 

마비노기에 오랜만에 새로운 형식의 이벤트가 출시되었다.

맨날 반복되는 똑같은 이벤트만 나왔었는데 이번에 나온 이벤트는 전에 없던 이리아의 다양한 환경과 이를 이용한 탐험 및 생존이라는 테마의 이벤트이다.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다들 즐겨보길 바란다.

 

이리아 탐험대 이벤트

 

 

 

 

 

1회차
2회차

 

 

공략)

 

들어가면 기본적으로 L로드를 착용하고 있다

L로드를 착용하고 있으면 소리가 삐빅 나면서 유물의 위치를 알려준다

유물의 위치로 가서 탐사 스킬(1번으로 되어있음)을 써서 유물을 찾으면 된다.

 

유물엔 다양한 효과가 있다(추후 업로드 하겠음)

 

4분이 하루이고 2분마다 낮, 밤이 바뀌는 거 같다

 

탐험 지역은 피시스(설원) 쿠르클레(정글) 콘누스(사막) 이렇게 3가지가 있는데

콘누스(사막)가 가장 난이도가 높다

그 이유는 온도시스템 때문인데

피시스의 경우 온도가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진다.

하지만 단방향이다. 온도가 떨어지기만 한다. 그래서 온도가 오르는 음식, 캠프파이어를 이용해서 수월하게 온도 관리를 할 수 있다.

 

정글은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계속 더워서 온도가 오를 것이다.

온도가 내리는 음식이 있는데 이것만으로 온도 관리를 해야할 것이다.

음식을 만들려면 캠프파이어를 해야하는데, 캠프파이어 옆에 있어도 온도가 오른다. 그러니까 온도를 내리는 요소는 음식 1개이고 온도를 올리는 요소가 2개라서 난이도가 설원보다 높은 것이다.

 

사막은 낮에는 온도가 빠르게 오르고, 밤에는 온도가 빠르게 내린다.

이 점이 사막의 난이도가 가장 높은 이유이고 점수 배율이 가장 높은 이유이다.

필자는 2회차에 설원으로 플레이 하던 도중 [순간이동 코끼리]를 얻어서 사용해봤는데 (유물점수 1점, 랜덤 지역으로 순간이동)

설원 맵의 아무 지역으로 순간이동 시켜주는 줄 알았는데 다른 지역(정글 or 사막)으로 날리는 것이었다.

이점 유의해서 사용에 주의하자.

하지만 이건 게임체인저가 될 수도 있는 좋은 아이템인 게... 온도관리가 되지 않았을 경우 사막, 정글로 떨어지면 자연히 온도관리가 되어 플레이타임을 연장시켜줄 수도 있는 것이다.

 

시작 아이템은 밀키트 생존가방 반짇고리함 골동품 상자가 있는데

밀키트 5개 생존가방 5개 추천한다

반짇고리, 골동품은 '설원' 기준 필요 없다

 

생존가방의 경우 목재가 나오는데 생각보다 목재 수급이 잘 되지 않아서 들고가면 도움이 된다.

목재가 중요한 이유는 캠프파이어-요리 때문이다.

요리를 통해 생명력 조절, 온도 조절이 가능한 여러 음식을 수급할 수 있기 때문에 필수이다.

 

 

일단은 여기까지...

추후 추가 업데이트 하겠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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